한국인터넷진흥원은 "웸(Worm) 및 바이러스 피해가 2010년 상반기 8,059건을 기록하는 등 피해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발혔다. 이는 2008년 하반지(3,604건)에 비해 2.2배가 늘어난 수치이다. 종류별로는 특정 온라인게임의 계정을 탈취하는 "온라인게임핵"이 약 10%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한번 감염된 PC에 악성코드를 추가로 다운로드하는 "에이전트"가 그 뒤를 이었다. 진흥원에 따르면 향후에도 금전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한 여러 유형의 악성코드 피해사례가 급증할것으로 전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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