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남성이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 `PC방`, 사업 확장 가능성 높아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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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이센스PC | 등록일 | 2015-07-27 | 조회수 | 1,005 |
![]() 우리나라 대학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은 50~60%이다. 매년 쏟아지는 취업생의 절반 가량은 언제 열릴지 모르는 취업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형국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20대의 상당수가 취업 대신 창업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20대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이 창업을 진지하게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하겠다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떠나서 창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치도 아주 크기 때문이다. 물론 창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무조건 성공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단 막연하게 생각만 하지 말고 내가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무엇일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아이템을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요리를 좋아한다면 요식업을, IT기기나 게임에 일가견이 있다면 PC방 창업을 고려하면 된다. 특히, PC방 창업은 젊은 남성이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투자 비용 대비 수익률이 높고 경험과 노하우가 생기면 사업을 확장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PC방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센스 PC방의 경우, 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고시를 준비하며 PC방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부 가맹점주는 두 개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거나 향후 규모를 늘릴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월 매출이 2천 5백만 원이라는 평택 안중점 점주는 "PC방은 규모 대비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줘서 운영이 어렵지 않다"며, "수익률도 높아서 내년에는 성인과 청소년이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인근에 사업장을 하나 더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성공 사례들은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알 수 있는 동시에 창업의 목표를 설정하기에도 좋은 사례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창업 초보자라면 이렇게 성공적인 선례가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며, "실제 창업자를 멘토로 삼아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프랜차이즈 창업의 큰 장점이다"고 조언한다. 아이센스 PC방은 앞으로도 가맹주들의 고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www.isenspc.co.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디지털 타임스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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