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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뜨는 창업 아이템 경계해야… 예비 창업주 PC방창업으로 ‘눈길’
작성자 아이센스PC 등록일 2015-07-20 조회수 1,196
반짝 뜨는 창업 아이템 경계해야… 예비 창업주 PC방창업으로 ‘눈길’

증권 시장에서는 가장 높은 시세에 주식을 매입한 것을 두고 이른바 ‘상투 잡았다’라고 한다.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만 믿고 가격이 최고치로 올라간 시점에서 주식을 매수했지만 곧바로 주가가 곤두박질쳐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다. 

그러나 이렇게 ‘상투’를 잡는 일은 창업 시장에서도 흔히 일어난다. 특히, 요즘같이 창업 열풍이 부는 때에는 반짝 유행 아이템을 선정해 뒤늦게 창업 대열에 뛰어드는 초보 창업주들이 많아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창업이 처음이거나 업종을 변경하고자 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창업 아이템의 안정성이다. 소위 뜨는 창업 아이템을 택했다가는 실패를 면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장기간 시장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템을 우선 순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 카페나 피시방 창업이 대표적이다. 문제는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 시장 역시 포화상태라는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영업장이 대형화, 고급화 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창업자 개인이 상권 분석부터 인테리어, 홍보, 마케팅까지 전담하기는 쉽지 않다. 서비스업이 대부분인 국내 창업의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PC방은 지난 20년간 남녀노소 불문, 매 시즌 출시되는 온라인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과거와 달라졌다. 이제 고사양 PC만으로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새롭고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수가 됐다.

이 때문에 피시방 창업은 초보 창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창업자들에게도 프랜차이즈 창업이 추천된다. 창업 경험이 있다고 해도 본사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유통이나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개인 창업의 열정만으로 당해 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이센스 PC방은 매출을 좌우하는 PC방 전용 블루오션 데스크를 개발하고, 업계 최초로 국가 인증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했을 만큼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창업이 처음인 가맹주들도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 및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있다. 

PC방 프랜차이즈 대표 업체 아이센스 PC방의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은 대표전화(1544-586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landing.isenspc.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비즈닷컴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