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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수치 역대 최고… 성공 창업 키워드로 프랜차이즈, PC방 떠올라
작성자 아이센스PC 등록일 2015-07-10 조회수 1,047

30세 미만 청년 창업자의 신설 법인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청년 창업률은 작년 4분기보다 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창업은 3분기 연속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기록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대부분이 새 사업을 펼치는 기술형 창업보다는 PC방이나 외식업카페 창업 등의 일반 서비스 창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최근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마련됨에 따라 PC방이나 카페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층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만큼 중요한 것이 체계적인 준비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변수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신설 법인 중 절반이 3년 이내에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창업 시장은 녹록치 않다. 막상 창업에 앞서면, 아이템 선정, 상권 선정, 투자금 등 많은 부분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예삿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더 큰 문제는 성급한 창업으로 인한 해당 직종 지식의 부재”라고 지적한다.

이에 최근 개인 창업에 비해 폐업률이 낮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해당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본사의 탄탄한 사업 설계를 바탕으로 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최근 5년 사이 브랜드 창업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PC방 업체인 아이센스 PC방은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다.

현재 전국 PC방의 평균 가동률은 25% 정도지만, 아이센스 PC방의 경우 업계 최초로 매출 증대팀을 구성해 전 가맹점이 최소 40%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하도록 본사의 꾸준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이 업체의 핵심 경쟁력인 블루오션 책상은 디자인 특허 2종, 실용신안 3종 등 총 5종의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이미 입소문 나있는 매출 ‘효자’ 아이템이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PC방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센스 PC방은 오는 7월 7일 창업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공 창업 전략이 궁금하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창업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센스 PC방 홈페이지(www.isensp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 경제 201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