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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부부 창업 급증… 규모 대비 관리 쉬운 ‘PC방 창업’ 선호도 높아
작성자 아이센스PC 등록일 2015-07-08 조회수 1,225

취업난과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흔히 창업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홀로 창업을 시작하자니 아는 바가 없어 걱정이다. 게다가 요즘은 맞벌이 가정 대신 창업으로 투잡을 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경제와 평생 직장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제 2의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업지원센터에서도 가정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추세다. 부부 창업은 남편이나 부인 중 한 사람이 회사를 그만두고 가게를 돌보고 다른 사람은 직장을 유지하면서 가게를 돕는 형식이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시도다.

창업지원센터가 이들에게 지원하는 업종은 주로 생활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 한 사람의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또한, 소소하게 신경 쓸 것이 많은 개인 창업보다는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가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이런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PC방 창업이다. PC방 창업은 규모 대비 인건비가 적게 들고 관리가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PC방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 PC방은 예비 부부 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려 17년 동안 프랜차이즈 업체를 운영한 노하우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아이센스 PC방은 타 업체보다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투자 원금을 보장하는 아이센스 PC방의 약속 덕분에 예비 창업자들은 부담을 덜고 시작할 수 있다.

이 밖에 아이센스 PC방의 차별화된 본사 지원 시스템은 프랜차이즈 창업이 줄 수 있는 혜택의 총집합 같은 느낌이다. PC방 오픈 전에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방법이나 매장 관리 등의 교육을 해주고 응급 시에 필요한 고급 과정의 컴퓨터 기술 교육도 시행한다. 창업 이후에는 고객이 교체되는 주기에 맞춰 홍보, 마케팅 지원을 해주고 PC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방문해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 가맹점주는 운영에만 집중하면 된다.

아이센스 PC방의 관계자는 “경제 활동이 다양화해지는 사회에서 창업은 노후를 준비하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책이 없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오히려 악수를 두는 것과 같다. 거품 없는 투자금에 완벽한 지원 체계를 갖춘 아이센스PC방 같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부부 창업의 첫 번째 단계가 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17년 PC방 프랜차이즈 기업 아이센스PC방의 자세한 본사 지원 내용은 아이센스 PC방 홈페이지(www.isensp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2015.07.07